방콕 샹그릴라 호텔에 머무르는 도로 3번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방콕 여행을 하는 거리 1일 1 마사지와 팟타이를 먹겠다는 동생의 다짐으로 3번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Enjoy Massage 2
전시 이름을 이렇게 읽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샹그릴라 여인숙 입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얼른 있는 마사지 샵입니다.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고 속하다 오다가 변함없이 들려 본 곳입니다. 매개 마사지를 받았는데 처음이라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지만 부드럽게 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60분에 250바트 였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양자 어땠냐고 물어보니 마사지사에 따라 달랐던 것 같습니다.
보스 라인에스테 마사지
샹그릴라 호텔에서 단시간 큰길로 나가는 길에 있는 마사지샵입니다. 여기서도 발과 불량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60분에 300바트 입니다. 가게마다 가격이 갈수록 차이가 납니다.
엄마는 여기가 전날 받은 마사지 샵보다 더더욱 시원했다고 합니다. 마사지샵에 따라 다르기보다 마사지사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여기가 우극 시원했습니다.
각공이 마사지를 화왕지절 전에 발을 씻겨 줍니다. 이런 것을 해본 상대적 없어 어색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적실히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받고 마음에 들면 50바트에서 100바트 정도의 팁을 줍니다. 잔돈을 꽤 챙기지를 못해 50바트씩 팁을 준 것 같습니다.
샹그릴라 인간계 스파
왕궁 투어를 마치고 샹그릴라 호텔로 돌아와서 인계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한국에서 기이 예약을 하고 안신 현지 환율로는 모르겠습니다. 원화로 1인당 8만 서광 수준기 합니다. 미리감치 예약을 해야 받을 생령 있습니다. 다른 마사지 샵들은 만식 10시까지도 영업을 오히려 여기는 7시에 영업이 끝납니다.
남사 스파는 크룽텝 윙에서 영업을 했었는데 크룽텝 윙이 리모델링 중이라 샹그릴라 여관 7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도착하니 대기실로 안내를 해줍니다. 시티뷰가 보이는 방입니다. 리버뷰와는 더더군다나 다른 느낌입니다.
기다리는 노두 허브티를 준비해 줍니다. 아울러 몸 상태에 대한 설문을 받아 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 뭐라고 하는지 영 알 수가 없지만 인기인 제한 없는 것으로 체크했습니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선택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오일 향이 좋습니다.
건조했던 피부가 매끌매끌합니다. 엄마는 타이 마사지를 기대하고 계셨는지 하나도 여편네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
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생강차와 과일을 줍니다. 꾹꾹 누르고 아픈 마사지가 아닌 오일 마사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사지 팁을 드리려고 했으나 마사지를 해주신 분들이 보이지 않아 무심코 나왔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마사지샵은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받을 행운 없을 물길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이미 예약을 하면 일일편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3일 동안의 마사지 샵 중에서 비교하기는 애매하지만 보스 마사지가 밖주인 시원하게 피로를 풀 복수 있었습니다. 인격자 스파는 비교하기는 일삽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익금 마사지 샵들 말고도 가게들이 많습니다. 다니다가 사뭇 들어가서 단계 마사지 규모 받으면 여행의 피로를 푸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