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선데이 버거 클럽 :: 인생 수제버거 맛집 여기서 찾다!

  • Published 2023-03-12
  • Category life

압구정에 들렸다면 여기는 위불없이 가봐야 할 곳! 로데오 수제버거 선데이버거클럽

❣️다들 반가워요 푸드 티켓의 푸드켓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제주도 포스팅이 아닌 서울 맛집 포스팅!

오늘은 글제 살림 수제버거!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상 먹으니깐 영 맛있는 곳 이더라고요

타이틀 생애 수제버거 라고 말해도 될만한 곳

급기야 바로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 압구정 로데오 선데이 버거 단체 -

거소 : 가운데 강남구 언주로 170길 37 201호 영업시간 : 11:00 ~ 21:20 라스트 오더 : 20:30 휴무일 : x 전화번호 : 02 - 6080 - 8213

현시대 제가 다녀온 곳은 선데이 버거 클럽이라는 곳이에요!

진짜 즉금 범위 끼도 못 먹고 아침부터 전시회 두 개를 가서 친구들이랑 무지무지 극히 배고픈 상태였는데 주변에 맛집은 많은데 막상 가고 싶은 곳은 없더라고요

그러니 찾다가 여기를 발견! 이름은 끌리는 느낌이 아니라 걸핏하면 모르겠는데 메뉴부터 사진들까지 매우 맛있어 보여서 즉각 다녀왔어요~!

맛집답게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웨이팅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각즉 들어갔어요

10분? 20분 정도? 일단 냄새가 자못 좋더라고요

진시 배고픈 상태였는데도 냄새만 맡고 맛있어 보여서 20분을 기다리다니 수하 느낌인지 상상이 분파 않나요?

들어가서 내부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배고픈데 사진부터 찍을 틈이 어딨겠어요

메뉴부터 요구 ㅎㅎ!

저희는 배가 굉장히 고파서 인당 두 개씩 주문했어요! 치킨버거 먹고 싶었는데 한정 판매여서 못 먹고

더블 선데이 버거에 치플레 버거 이렇게 먹었어요

주문도 했으니깐 사진을 찍어야겠죠

내부사진 강남클럽 올바로 찍고 싶었는데 안에 만석이여서 찍을 수가.. 사람들 초상권 보호해야죠 ㅎㅎ

굿즈나 옷도 판매하고 있던데 응상 있으신 분들도 신 언젠가 구경해보세요 ㅎㅎ

콜라가 기위 나왔어요

소경 기다리다가 식선 나올 때쯤 열어야지 했는데

나릿나릿 나올 것 같아 땄는데 보다 늦게 나왔어요..

수제버거라 그런지 나오는 시간이 오죽 길더라고요

식선 나오는데 체감은 20분 걸린 것 같기도..?

이게 배고파서 체감이 보다 길게 느껴진 걸 수도 있어요 ㅎㅎ

솔직히 수제버거 치고는 내용물도 그렇게 없고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할 삶 있는데

맛은 은린옥척 패티에 있더라고요 일부러 끝에를 무진 바삭하게 만들었던데 이게 진개 신의 제한 수 익금 패티 그리하여 선데이 버거 필우 수제 버거가 재개 생각이 나더라고요

실상 다른 거 대개 소요 없고 패티 여기 최고!

다른 곳은 전부 수제버거 하면 부드럽게만 하는데 여기는 부드럽고 바삭하고 패티에 모든 힘을 실어준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아울러 그만 나온 더블 선데이 버거! 고기가 두장~!

상가 이름이 선데이 버거 클럽인데 버거 이름도 선데이 버거잖아요

급기야 여기 시그니쳐 버거인 것 같아서 같이 주문했어요~

얘는 우리가 알던 수제버거 마음 옳이 나지 않나요? ㅎㅎ

이것도 살코기 패티는 실로 최고! ㅠㅠ 근데 저는 그렇지만 어류 패티의 맛이나 식감이 하도 좋았어서 함께 있는 채소가 좀 거슬리는 느낌이었어요

마땅히 맛은 훌륭! 친구는 도리어 이게 더더욱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게다가 여기 케첩이랑 머스터드 무척 맛있어서 이렇게 먹으니깐 조합이 좋더라고요!

따라서 그럭저럭 애한 구성원 먹고 이렇게 뿌려서 제한 권식 먹고 번갈아 가면서 먹었어요 ㅎㅎ!

그러므로 좀 더 자세한 자미 평가는 통합 후기에서 쓸게요~! 🌟 합 후기! 🌟

이번에 제가 다녀온 선데이 버거 클럽 솔직히 웨이팅 시간이나 만드는 시간이 천만 길이 걸렸다.. 조금만 더욱더욱 빨랐어도 좋았을 듯 웨이팅 시간은 이해할 길운 있지만 만드는 시간은 중간에 우리 주문이 누락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여 부분은 아쉽지만 기다려서 먹어본 맛은 실은 훌륭했다!

남달리 위에서도 강조했던 패티의 식감이 영 좋았는데 먹고 앞날 역시 생각이 풍후 정도였다

내가 먹어본 수제버거 중도 1등이라 해도 될 만큼

일껏 패티에 비중이 컸던 만치 하지만 선데이 버거는 나에게 오죽 아쉬웠다고 느꼈는데

치플레 버거를 먹고 선데이 버거를 먹은 나는 선데이가 아쉽다고 느꼈고

선데이 버거를 먹고 치플레를 먹은 친구는 선데이가 맛있다고 했다 ㅎㅎ

야채 없이 치플레를 나중에 먹으면 입담 느끼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느끼한 것도 좋아하고 살코기 채소 장근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치플레 1등~!

재방문 사량 여하간 있고

다음에 가면 더블 치즈 버거 랑 치킨 버거 위불위없이 먹어봐야겠다 ㅎㅎ 근거지 먹으면 냄새 대상 버거 순위가 바뀔 수도.?

게다가 느끼하면 머스터드랑 케첩 뿌려 드세요

여기 꺼 진정 맛있더라고요~!

🙌 그러니 작금 블로그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재차 만나요 ~ ※ 내 경영비 내산으로 결제했으며 과제 의견만 가지고 작성하였습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복 있는 점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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