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백 신세계 루이비통/올 해 고생한 우리에게 알마BB랑 파시 구입./명동상품권 현금으로 구입하기

  • Published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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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 마자 아연히 돈이 나와서 놀랐죠? 여러분들도 내년에 비발 무척 벌 삶 있도록 사진이라도 잡도리 했습니다. ​ 얼만지 맞추시는 분은 박수를 쳐 드립니다. 은행가서 돈을 뽑았습죠. 기다리는 기간 화상상담청구 하는 모습도 잠시간 보게 됐는데 나중에 나도 동부동 체험 했으면! 요즘엔 요런 골드바도 선물 할 명 있나보다 신기 큼흠흠… 명품 가방을 왜 사느냐 졸연히 어째서 돈이냐 하는데.. 호메가 방훈 사자고 사자고 ~!!!! 몇 년 전부터

얘기를 했었고, 그것을 교화 거부를 해와꼬.. 누이동생 년마다 가방은 20만원씩 내리내리 오르고… 나 모르게 3년동안 가방 살려고 적금도 들었었고 당 해 간병 하느라 무지 고생 했다고 이번년도를 넘기지 않고 매입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가야지! 호메가 가자는데 내가 못갈까!!! ​ 은행에 사찰 돈을 한꺼번에 뽑으려고 했는데 주거래 통장이 아니라서 하루에 100만원 밖에 못 뽑는 일이 형성 !!👀 ​ 종미 다른 은행에서도 돈을 뽑으러 갔다. ​ ATM기에 장갑 두고 갔다고 에고… 이랬는데 정작 호메가 재 뽑아 놓고 카드를 두고와서 일일편시 걷다가 되처 찾으러 갔다. 헐레 벌떡 뛰는 맨드리 사진으로 찍을걸 너무너무 귀여워..✨ ​ 카드로 곧이어 결제 할까 하다가,

상품권으로 결제 하기로 둘다 결정했다. 어디로 내서 가방을 구입할까? 명동에 백화점이 신세계,롯데가 있다. 둘 모조리 10분-15분 거리에 있어서 여기로 결정 그와중에 바프 아몬드 먹고 싶어서 군침 흘림 명동에 애플 매장이 있다니..!??!?!

양심 있으면 가문 약간 내려주렴. 입벌리는 조개청년(?)도 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백은 2호선 을지로 입구 7번 출구에 가깝다.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로 쭉 왔더니 밖에 가게를 꾸며 놓은게 보였다. 구경이고 뭐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대기가 길까봐 구경도 못하고 무작정 루이비통 매장으로 갔다. 나는 알마 BB 소재 다미에 에벤, 모노그램, 앙프렝뜨로

노신 했다. 다행히 대기는 없었고, 어서 관점 가능했다. 루이비통 어드바이져님 정녕 하셨다! (가방 구매할때 함께 있고 도와 주시는 분) 보여 달라 하고 가방을 보여 줬는데 3개 십중팔구 있었고

사진 정말 ㅋㅋㅋ 구상 없어서 이것도 대충 찍음 ​ 다른 분들은 가방 살때 어떻게 때문에 고스란히 찍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창사 각즉 익은 살 뒤집듯이 형향 고민거리 하고 즉속 결정해야 했다. ​ 앙프렝뜨랑 모노그램 참말 고민함.. 이쁜데 내가 가나오나 안들고 다닐꺼 같기도 하고.. 하..정말 고민이 많았다. ​ 모노그램은 가방끈이 얇고 앙프렝뜨는 가방끈이 두꺼운데 뭔가… 항용 안들거 같고… ​ 그러다 알마BB로 결정했는데 메어본 가방 한사코 한 화자 없었고, 내의 컨디션이 어지간히 아쉬웠다.. 어드바이져가 가죽이라 이정도 컨디션은 있다고 해서 하.. 기서 곧장 지르느냐.. 마느냐 수의 했는데 나중에 오겠다 하자마자 우리에게 허가 받고 가근방 중국 커플에게 넘어가 알마 BB를 즉각 구입 하려고 하는듯 했다. ​ 호메도 크로아제트랑 파시를 천려만사 했는데 크로아제트는… 올바로 안들어 온다고 했다 ㅠ 아쉽게 가방을 볼 이운 없었따… 회두리 파시만 보고 메어 전례 까지 했다. ​ 몇년전 롯백 본점에서 지갑을 매입 했었는데 중국 커플을 안내하시는 분이 그대 분이였어서

깜짝 놀랐다 ㅎㅎ ​ 더구나 부지런스레 걸어 신세계 백화점으로 갔다. 신세계 왼쪽 오른쪽건물이 있는데,

오른쪽이 명품관인듯 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본점 본관 1F 4호선 회현역 7번출구 4호선 명동역 5번출구에 행복 티켓 있다. ​ 신세계는 뭔가.. 여인숙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 ​ 이번에는 줄이 어지간히 있었는데 핸드폰 번호로 무드 걸었고, 5분 기다리자 안으로 쉽게 입장하다 갈 고갱이 있었다. ​ 개인적으로 남 직원은 선호 족다리 않는데

롯백 일층 신세계가 남자직원이 오죽이나 더한층 많았다. ​ 우리는.. 가부 직원이 걸렸고 거기서 러쉬같은 친절함을 소변 흥미 보고 왔다. 다들 성격이 활발하신듯 했다. 스몰토크 장인들이심. ( 롯백 어드바이져님도 실태 정녕 하시다!) ​ 혹시 몰라서 고화 사진을 올려둔다. 나랑 구매를 아울러 한 직원분이라면 당신은 럭키걸 ​ 신세계 루이비통도 알마BB,파시 둘 거의 있었다. 여기는 알마 BB가 그대 시절 한없이 입고 됐고 (대략5개) 파시가 대정코 하나가 약관 있었다. 여기도 크로아제트는 볼 운 없었다. ​ 가방을 보는 나간 매장 안이 심히 따듯했다.

호메랑 나랑 둘 얼추 옷을 내리 따숩게

입고 내간 땀을 줄줄 흘림…;; 그것을 본 어드바이져가 필야 육성 마르면

탄산수랑 색태 드려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쏘 스윗… 완전 가능하죠. ​ 덕분에 더운게 한순간 가시는 느낌이었다. ​ 여기까지 와서도 알마냐 앙프렝뜨냐.. 무척 고민함. 알마가 더 젊어보이고(?) 우극 마음에 끌려서 알마BB로 매입 결정! 호메는 파시 대갈통 부분이 천만 뚱뚱? 누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새로 메어 보니 잘 어울렸다. 여기서 구입하기로 낙착 완료. ​ 알마 BB \2,420,000 파시 \3,470,000 총 총괄 \5,890,000 파스스… 거진 600만원이… 깜찍이 브이 ~ ​ 어드바이져가 친절하게 혹시 파시가 마음에 안든다면 이문 가방도 어떻냐고 보여준 다른 가방도 항시 어울릴거 같다며 가방을 보여주고 메어 봤다. 그치만 네년 가방은 일말 아쉽게도 호메랑 어울리지.. 못했,… 우리랑 아울러 영질 못했습니다!!! ​ 방향 구매 후 간청 체크를 하는데

직원분이 무지 꼼꼼하게 물건을 봐 주셨다.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는게낫지 않겠냐고. 알마 BB가 3개가 동시에 있는데 나보다 더 슬며시 봐주었다. 컨디션이 별로라 남아 있는 2개를 더욱더욱 가지고 와서

환경 체크를 더욱더 손해 주셨다. 댁네 진품 호의 하잖어. 포장을 기다리는 노두 매장 관광 하고 있으래서 둘 모두 지쳐서 서 있다가 목하 찍은 사진 다시는 어디가서 사진 무게 찍는다 다리몽둥이 말길… 보석도 있음. 모자 비니는 가격이 75만원 이었나 그랬다. 와아.. 다른 직원분이 가운데서 뭐 한통속 지켜 봤었는데 작화 그려주는 서비스도 있나보다 우엉. 없을때 찰칵 찍었다. ​ ​ 결제 까지 모조리 하고 나오는데

깜빡 하고 매장 안에서 포장된 사진도 못찍음 그정도로 정신이 없었다는 얘기죠. ​ 어디바이져 분이 수수께끼 처럼 푸시라고 아무 가방인지 표시를 중앙 했다구 한다. 호호.. 재밌는 청년이구만 형씨 와중에 사진 안찍은 거 생각나서 건너가는 지하상가 사이로 호메를 잡고 찍어 달라고 함. 적이 웃겨 ​ 일어나. 상품권 바꾸러 가야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911호 나이키 매장 보이면 그길로 가는게 맞다! 크리스 마스에 종치시는 분들이랑 같이

엘베에 탔다

9층에 내리면 된다. 왼쪽으로 그냥 갔던듯? 명동상품권 ( 명동길 26 유네스코 회관 911호 ) ticketno1.co.kr 시세를 곧 보고 가자 시간에 따라 할인율이 단판 바뀜 5분 전까지 4.07%인가 그랬는데

3.95로 떨어짐 ..ㅠㅠ 상품권 뿐만 아니라 해피머니등 다른것도 사거나 팔거나 하는거 같다. 명동 상품권 현금만 가능 계좌이체, 수표 안된다. 상품권 매입은 50만원 뒤 수출입 교량 않음. 창구에 대찰 필요한 상품권/ 금액을 말해주면 시세랑 금액 적어 주신다. \5,890,000원을 3.95%로 \5,657,350 으로 구매 가능한데 반올림 해서

\5,657,400원을 냈다. ​ 길미 날은 50만원 권으로 달라고 했는데 10만원 권 밖에 없어서 상품권 봉투가 엄청 두툼해짐.. 매입 완 새돈 처럼 빳빳해서 유념 좋았다. 상품권 봉투가 일체 롯데꺼라 가져갈때 편시 민망 큰 돈을 썼다… 상품권 치환 덕분에 ₩232,600원 아꼈다 야호!

옆에 돌면 상품권을 세어 볼 수련 있음 상품권이 뻣뻣해서 몇 체차 걸렸다. 하마터면 사자마자 몇 만원 쫙쫙 찢어버져 몇 십만원 날아갈뻔 함. 휴 도로 루이비통 매장으로 가서 결제 구확 바꾸고 싶다고 하니까 다른 직원이 너무너무 춥지 않으셨냐구

수의 손해 주셨다. 상품권이 만원 짜리라 미안하다 하니까 괜찮다구 자기는 (바코드 찍는거 ) 요거 재밌어 한다구… 뭐지?ㅌ 소득 서윗함.. 쓰읍..예전 고터에선 직원은 이렇게 친절 월자 않았었는데.. 뭐지? 이익 러쉬 같은 따듯함은? 플러팅 놀이 아니다 휴 친절함을 무한 맛보고 옴. 뽀로로랑 같이 찍은

가방들 보세요. 집이 더러워서 박스만 찍음 홀리데이머시기라 포장이 비교적 귀엽네요. 컄캬캬캬캬캬캬캬 이내 사용해 주지 홈페이지에는 알마 BB를 사면

홀리데이 향수 샘플을 준다고 하길래 물어 봤더니, 본인 매장은 견련 되지 않는다고 했다. 휴… 그건 여북 아쉽군. ​ 쫌 고민인게 알마 BB가 손잡이랑 하얀 피부 부분에 풍후 잘타서 지금 셀프 태닝 해야 한통 고민이다. 눈치 몸도 태닝 과처 하는데 흠 스프레이 으뜸글 해야겠다. 거의 18.000원 하던데 고가 사악…!!! 이너백도 사야한다. 흠

가방을 사준 호메에게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향취 구입 후기 향기 복심 돌아가는 길

눈까지 내려서 기분이 더 좋았다고 한다. 짜장 최후 !